강사를 해서 어린 친구들을 잘 알려주고 싶다 [광명캠퍼스 헤어국가자격증반 김서빈] > 수강후기

 처음에 학원에 등록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답답했는데 헤어국가자격증을 시작하고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얘기를 하며 처음보다 성장하는 게 보여서 하면 할수록 자격증을 빨리 따고 싶어졌다 미용실에 스텝으로 들어가서 더 많은걸 배우고 디자이너가 되는게 꿈이다.

학원에 강사 교육 프로그램이 있던데 강사에도 관심이 있다 강사를 해서 어린 찬구들을 잘 알려주고싶다.

미용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도 하면서 재밌게 배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. 이 학원을 선택한 건 후회 없다 더 열심히 해서 빨리 자격증을 따고 싶다.